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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칭찬하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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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칭찬하는 습관

는 일이 남들에게 인정받는 것보다 훨씬 더 큰 힘이 된다는 걸 그때 처음 몸소 느꼈고, 여기에서 비롯된 자신감을 동력 삼아 이직 준비에도 힘을 낼 수 있었다. 퇴근 후에도, 주말에도 공부를 했고, 시간을 들인 만큼 성과도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지원한 많은 회사에서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었다.

'좋은 생각을 습관화하자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나 자신을 더 발전시키기 위해 시작한 이직 준비 때문에 오히려 슬럼프와 무기력에 빠져버렸다. 내 욕심이 과했는지도 모른다. 작은 것이라도 성취감을 통해 나 자신을 북돋우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초심으로 돌아가 기 본적인 지식부터 습득하고 쉬운 문제들부터 풀기 시작했다. 5 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던 나였지만 컴퓨터공학을 갓 배우 기 시작한 어린 학생들도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들부터 풀기 시 작했다. 그리고 한 문제 풀 때마다 스스로를 칭찬했다. 짧은 함 수를 작성하면 나 자신에게 '거봐, 잘할 수 있잖아'라고 칭찬을 하기도 하고, 다섯 줄까지 코드 작성을 한 후에도 나 스스로에 게 잘했다고 마음속으로 격려를 하곤 했다. 사실 이 정도의 일로 스스로를 칭찬한다는 게 우습게 들릴 수도 있다. 마치 농구 선수가 경기에서 패스 한 번 잘했다고 셀프 칭찬을 하는 격이 네 말이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내 곁엔 나밖에 없으니 스스로를 응원해 준 것인데, 계속하다 보니 습관이 되었다. 그리고 이것이 슬럼프를 벗어나 이직 준비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결 정적인 힘이 되었다. 쉬운 문제를 풀고 스스로를 칭찬하며 점점 어려운 문제를 풀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말버릇처럼 “ 잘했어”, “저것도 했는데 이거라고 못하겠어?”라는 식으로 스 스로에게 주문을 걸 듯 말했다. 스스로를 인정해 주고 격려해 주

'스스로를 칭찬하는 내 습관을 혹자는 그것도 습관이냐며 비 웃을 수도 있겠다. 하지만 이것은 무의식과도 어느 정도 연관 이 있다고 생각한다. 소위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무의식적으로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생각을 하는 걸 볼 수 있다. 그런 생각이 습관화되어 있는 셈이다. 나도 처음부터 정말 내가 잘했다고 해서 칭찬한 건 아니다. 그런데 칭찬하다 보니 정말 내가 잘했다고 믿게 되었다. 그러면 행동도 바뀐다. 나는 잘하고, 잘 될 것이므로 더 도전하게 되고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된다.

긍정적인 생각을 습관화하는 방법은 의지력이 약해서 자신을 잘 통제하지 못한다거나 어떤 일에 금방 싫증을 내는 사람들에게는 특히 더 효과적이다. 나같이 생각이 많은 사람에게 다른 생각할 틈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생각이 많으면 어떤 일을 할 때 '이 일을 해도 될까? 안 되면 어떡하지?'라는 고민한


 

용인 외대 부고라는 벽 앞에서 '무너진 나를 살린 것

기숙사 생활을 한다. 따라서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방에서 밤새 게임을 할 수 있었다. 물론 사감 선생님들이 돌아다니며 지도를 주거나 관리를 하긴 했지만, 자는 척 불을 끄고 눈을 속 이면 그만이었다. 그렇게 게임을 하느라 밤을 새우고, 전날 못 잔 잠을 수업 시간에 보충하는 나날이 계속되었다. ' 당연히 시험 성적이 잘 나올 리가 없었다. 그렇게 무기력한 게 1학년을 보냈다. 2학년이 되어서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상 처 난 자존심과 이미 상실한 공부 의욕이 한순간에 다시 생길

리는 만무했다.

흔들린다면 목표를 재설정하자

그토록 피나는 노력을 해서 겨우 진학한 용인 외대 부고에서의 생활은 생각만큼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들뜬 마음으로 입학해 처음 치르게 된 중간고사에서 정말 처참한 성적표를 받았다. 자신 있었던 수학 성적까지도 평균 이하의 성적을 받으며 당 시 내 자존심에 큰 스크래치를 입었다. 영어학원에서 자존심이 상했을 때처럼 다시 밤낮으로 공부했으면 좋았겠지만, 이번엔 달랐다. 그때는 공부를 처음 시작했고, 한 만큼 성과가 나오니 까 재미가 있었다.

하지만 이제껏 열심히 공부해왔는데도 다시 벽에 부딪히자, 나는 결국 무너지고 말았다. 어쩌면 번아웃과 함께, 해도 안 된다는 무기력이 찾아왔던 건지도 모른다.

그때부터 나는 책상에 앉기조차 싫어졌고, 그렇게 공부는 점점 나에게서 멀어져 갔다. 더 무서운 것은, '하기 싫다'라는 마음 이 생기자 그동안 억눌려 있던 다른 호기심들이 순식간에 비 집 고 들어오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용인 외대 부고는 모든 학생이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기숙사로 나를 찾아왔다. 성적이 자꾸 떨어져서 부모님의 눈치만 살피고 있던 터라 굳이 안 와 '도 된다며 말렸지만, 그냥 밥이나 한 끼 하자며 나를 찾아온 것이다. 나는 잔뜩 졸아서 아버지를 만나러 갔다. ' 그런데 아버지는 내 성적에 대해 단 한마디 언급도 하지 않았다. 요즘 기숙사 생활은 어떤지, 혹시 힘든 점은 없는지 정도 만 물었다. 아버지와 헤어져 기숙사로 돌아오는 길에, 문득 어 릴 적 봤던 아버지의 모습이 떠올랐다. 부푼 꿈을 안고 호기로 게 창업한 회사가 운영에 어려움을 겪자 말없이 홀로 담배만 태우던 아버지. 그런 아버지에게 어머니는 건강을 생각해서 제


'나를 움직이게 하는 장치를 만들어라

많은 사람이 말한다. 너 자신을 믿으라고, 하지만 그렇게의 자기가 강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 나와의 약속을 얼마 안 가 깨어 리고 말았다는 사실에 우리는 절망한다. 이번에도 작심삼일로 그쳤다며 자책을 한다. 이것은 '나는 왜 이 모양일까', '나는 뭘 해도 안 돼'라는 자기 불신으로 이어지고 만다.

나도 그랬다. 내가 명문대나 유수의 기업에 합격한 사실 때 문에 엄청난 의지력을 가졌을 거라고 오해하는 사람이 많은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나 역시 결심했다가 어기고, 자책을 거듭했다. 그러면서 깨달은 사실은 내가 불굴의 의지를 가진 특별 한 사람은 아닐지 몰라도, 그렇다고 그리 모자라거나 형편없는 사람도 아니라는 사실이다. 누구나 결심을 했다가 지키지 못하 고, 또다시 결심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그렇다면 흔히 말하듯 결심과 의지만으로는 부족한 게 아닐까? 나는 더 이상 나 자신을 과신하지 않기로 했다. 나 자신과의 약속도 믿지 않기로 했다. 대신 내가 택한 방법은 습관을 만드는 것이다. 습관이 되면

'내가 의식하지 않아도 몸이 알아서 움직이게 되니까.

그런데 어떤 습관을 만들어야 할까? “성공하려면 좋은 습관부터 길러라.”

이런 문구를 볼 때마다 나는 항상 의문점이 들었다. 좋은 습 관이란 건 뭘까? 사람마다 늘려야 할 지식이나 능력, 자산이 다 로고, 따라서 길러야 할 습관도 다르다. 그렇다면 나에게 좋은 습관이란 도대체 어떤 걸까? ' 막연하게 '좋은 습관'이 아닌 '나에게 필요한, 나에게 맞는 '좋은 습관'을 찾아내는 법을 참 많이 고민했다. 여러 고민 끝에 내가 내린 결론은, 나에게 좋은 습관을 찾으려면 목표부터 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장기적으로는 '내가 살고 싶은 삶의 모습, 즉 비전이나 목표가 될 것이고, 단기적으로는 그런 삶을 살기 위해 지금 내가 실천해야 하는 일이 될 것이다.

그런 다음에는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을 현실적으로 파악하고, 내가 정한 목표와 비교해 보면서 그 차이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 그리고 최종적으로, 그 차이를 효율적으로 줄여나가는 것이 좋은 습관'을 형성하는 기준이 되어야 한다. 오늘부터 내가 실 천해야 하는 과제인 셈이다. 이런 기준으로 나는 항상 목표에 다가가는 습관을 만드는 데 노력을 쏟는다. 내가 공부할 때나 업무를 할 때 가장 효율적으로 썼던 세 가지 대표적인 습관을 소개하겠다.


'자존심을 지키고 싶어서, '스스로 책상에 앉다.

마 손을 잡고 따라간 영어학원에서 인생 처음으로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된 것이다. 나는 영어 천재가 아니었다. '일단 그 친구들은 대부분 해외에서 생활한 경험이 있었다. 몇몇 친구의 경우는 한국어보다 오히려 영어가 더 편하다고 말할 정도였다. 어머니한테 “얘네들은 왜 이렇게 영어를 잘해요? ” 하고 물으니, 다들 특목고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한 번은 다 같이 영어책을 읽는데, 읽는 속도가 어찌나 빠르던 지 나는 차마 읽지 못해서, 기어 들어가는 소리로 입 모양만 버 꿈 거리며 읽는 시늉만 했다. 영어로 글을 쓰는 수업을 할 때도 반 아이들은 대부분 힘들이지 않고 술술 써 내려갔지만, 나는 연필을 들었다 놨다 하기를 반복하다가 결국 빈 종이를 제출하는 날이 더 많았다.

지기 싫어서 시작한 공부

'초등학교 시절 나는 여느 또래 남자아이들처럼 공부보다는 축구와 게임에 푹 빠져 있던 아이였다. 그렇다고 성적이 아예 나쁜 편은 아니었다. 공부를 하긴 했으나 딱히 '잘하고 싶다'라는 욕심이 있었다기보다는 부모님이 하라고 하니까 으레 했던 것 같다. 그랬던 내가 공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난생처음 영어 학원에 갔을 때다. 내 또래의 친구들이 어찌나 영어를 잘하던 지, 어린 나이에 적잖이 충격을 받았다.

교육에 관심이 많았던 어머니는 내가 일곱 살이 되었을 무렵 '부터 늘 영어 동화 테이프나 영어 동요를 틀어놓았다. 어린 내가 그 뜻을 다 이해하기는 당연히 불가능했지만, 반복해서 듣 다 보니 나도 모르게 은연중에 영어 동화와 동요를 따라 하기 시작했고, 언제부턴가는 아예 스토리를 전부 외워버렸다. 주위에서는 어린 나에게 '영어 천재'라는 수식어를 붙이며 치어 세 웠고, 나는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 내가 정말 영어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특별한 아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런데 엄

영어학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언제나 쪽팔리다'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자존심이 상했다. 나름 영어만큼은 자신 있다고 자부해왔는데, 알고 보니 나보다 훨씬 더 잘하는 '애들이 많았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했다.

그때 처음으로 '공부를 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제대로 공부한 경험이 없었기에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막막했다. 그래서 우선은 무식한 방법을 택했다. 방과 후 매일 100


'내 뜻대로 안될 때,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법

'목표를 세우고, 자기에게 맞는 좋은 습관을 찾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그만큼 아니 그보다 중요한 습관이 하나 더 있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습관'이다.

감정이란 것은 정말 무서워서 우리가 아무리 완벽한 목표를 세우고, 좋은 습관을 꾸준히 실천하더라도, 한순간에 노력해온 모든 것을 망쳐버리는 엄청난 힘이 있다. 나의 경우는 어릴 때 '부터 완벽주의자 성향이 있어서 그런지 뭔가 내 뜻대로 풀리지 않거나 결과물이 좋지 않으면 크게 자책하며 스스로에게 상처를 내곤 했다.

미국 버클리 대학에서 EECS(전기 전자컴퓨터공학)를 전공했을 때 일이다. EECS 전공은 버클리에서도 가장 학업량이 많고 점 수를 짜게 주기로 유명했다. 지금이야 컴퓨터공학 전공이 각광받는다고 하지만, 내가 대학에 입학했던 2008년도만 하더라도 미국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는 한국인은 많지 않았기 때문에 학업을 수행하는 데 도움을 받을 만한 선배도 딱히 없었다.

'하루하루 엄청난 학업량과 전 세계에서 온 뛰어난 학생들 사 이에서 경쟁해야 하다 보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교수님이 내준 과제를 이해하는 데도 몇 시간이나 걸렸고, 시 험 기간에는 매일같이 밤을 새우는 일도 허다했다. 시간이 흘 러 나는 서서히 지치기 시작했고, 체력적으로 한계에 다다르니 욱하는 감정까지 들기 시작했다. 한국에서 계속 학교를 다녔다. 면 이렇게까지 고생하지 않았을 텐데, 왜 굳이 먼 미국까지 와 서 이러고 있나 하는 후회가 물밀듯이 밀려왔다. '카이스트에서 힘들게 공부하던 시절이 떠올랐다. 그 지독한 경쟁과 압박을 이겨내고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는데, 공부도 힘들고 스트레스도 쌓이다 보니 다 때려치우고 당장이라도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한편으로는 또다시 포기할 생각부터 하는 나 자신에게 실망감이 커졌다. 온갖 부정적인 생각들이 꼬 리에 꼬리를 물며 내 정신을 순식간에 지배했다. ''왜 나는 힘들면 매번 포기할 생각부터 하는 걸까? “이래서 나중에 뭘 할 수나 있긴 할까?'

아침에 눈을 뜨는 시간이 점점 늦어졌고, 규칙적으로 해오던 '스트레칭과 운동도 건너뛰는 일이 잦아졌다. 그동안 잘 지켜온 '나만의 밸런스가 순식간에 무너지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딱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어 보였다.

한발 물러서는 연습


공부할 때도 자연스레 나왔다. 중간고사, 기말고사가 있는 주

개씩 영어 단어를 외우기 시작했고, 매일같이 공책 한 페이지 분량의 영어 일기를 썼다.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에는 애니메 이션을 보거나 영어 동화를 들었다. 한 번도 해외에 가본 적이 없는 순수 국내파였던 내가 해외 유학을 다녀온 친구들과 경쟁해서 이기려면 그저 2배, 3배 더 노력하는 것밖에는 별다른 도 리가 없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때의 경험이 하나의 발화점이 되었다. 처음 책상에 앉아 공부를 시작했던 건, 어떻게든 영어 성적을 올려서 내가 다른 친구들보다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다는 걸 스스로 증명해 내기 위해서였다. 어릴 때부터 나 스스로를 영어 천재라고 믿어왔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그 목적을 이 후기 위해 영어를 밤낮으로 미친 듯이 공부했던 경험을 한 번 하고 나니까, 어느새 공부하는 습관이 몸에 배게 되었다.

실제로 영어 성적도 눈에 띄게 상승했다. 그러다 보니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붙으면서, 다른 과목들도 잘하고 싶다는 욕심 이 붙기 시작했다. 이렇게만 꾸준히 하면 그때 그 영어학원 아 이들이 그토록 가고 싶어 하는 특목고에 나도 충분히 갈 수 있겠다는 희망까지 생기기 시작했다.

간에는 몇 날 며칠이고 밤을 새워가며 공부를 했고, 암기 과목 은 특히나 교과서 내용을 글자 토씨 하나 안 틀리고 외울 때가 지 읽는 버릇이 생길 정도였다. 그 결과, 중위권 순위에 불과했 던 학교 내신 성적이 전교 5등까지 단박에 치고 올라갔고, 이후에도 늘 꾸준히 전교 1~5등 수준의 성적을 유지할 수 있었다. 영어의 경우, 당시 CBT 300점 만점 기준 무려 293점을 기 록 하면 중학생으로서는 굉장히 뛰어난 성적을 받았다. 게다가 '운이 좋았는지 마침 그해 용인 외대 부고가 신설되었고, 여기에 지원해 합격 통보를 받으면서 결국 특목고 진학까지 성공하는 기쁨을 누렸다. '공부 잘하는 친구들 사이에서 자존심을 지키고 싶었던 건 계 끼였을 뿐, 공부에 몰입해 본 경험이 계속 공부를 하게 만들었다. 그러다 보니 마침내 공부가 일상처럼 자연스러운 습관이 되었다. 공부가 습관이 되면서부터는 남들이 봤을 때 대단해 보이거나 인정해 주는 것은 중요하지 않게 되었다. 물론 한번 1 '등이 되어보니 그것을 놓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강해지기도 했다. ' 공부를 하지 않다가 처음 시작할 때는 누구나 힘들다. 나도 그랬다. 몇 시간이고 책상 앞에 앉아 있는 게 몸에 배려면 그만 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그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반복하면 반드시 습관이 될 수 있다. 단 한 번만이라도 몸과 마 음을 다해 공부해 보고, 그 결과 성과까지 얻는다면, 그다음 주

공부가 습관이 될 때까지

영어를 악바리처럼 공부하면서 몸에 밴 습관은 다른 과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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